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이 상무와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처음 태극마크를 단 문동주는 상무 선발로 등판해 3이닝 5탈삼진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마쳤고, 대표팀 선발로 나선 곽빈도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9회에는 주자를 1루와 2루에 놓고 공격하는 승부치기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모레(28일) 출국해 다음 달 1일 홍콩, 2일 난적 타이완과 맞대결을 펼칩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 맏형 박세웅 선수의 말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박세웅 / 야구대표팀 투수 :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분위기 싸움인 것 같아요. 분위기가 얼마나 좋게 가느냐에 따라서 경기 결과가 좌지우지될 것 같고. <br /> <br />가족 같은 마음을 가지고 동생이 힘들면 형이 도와주고, 형이 힘들면 동생이 도와줄 수 있는 대표팀이 되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92711262411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