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'배리어프리' 영화 상영 저조…1만회당 1.5회꼴"<br /><br />장애인을 위한 자막이나 화면 해설 서비스를 지원하는 '배리어 프리' 영화 상영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, 최근 5년 동안 전체 영화 상영 횟수 2,500만여 건 가운데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비율은 3,900여 건으로 0.015%에 불과했습니다.<br /><br />영화가 1만 회 상영됐다 가정하면 배리어프리 영화는 1.5회 상영된 꼴입니다.<br /><br />배리어프리 영화는 시·청각 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 해설이나 화자의 대사, 소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넣어 제작한 영화입니다.<br /><br />차승은 기자 (chaletuno@yna.co.kr)<br /><br />#배리어프리 #장애인 #영화_상영 #임오경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