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연휴 사흘째, 윤석열 대통령이 연휴 동안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지구대와 소방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무전망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깜짝 격려를 전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직접 영상으로 보시죠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] <br />수고 많으십니다. 대통령입니다. 추석 연휴에도 집에서 쉬지 못하고 이렇게 근무 중이어서 덕분에 국민이 마음 편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. 여러분들 정말 노고를 치하합니다. <br /> <br />우리 중부서 경찰관 여러분 화이팅! 고맙습니다. <br /> <br />안전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여기서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또 나라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 또 청년들의 일자리 이런 것들이 결국 안전에 대한 믿음 위에서만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제일 중요한 거, 여러분의 안전입니다. 여러분이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데, 여러분이 안전해야 해요. <br /> <br />중부소방서 화이팅!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93021100922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