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럭셔리 신혼여행지? 그것 말고 더 있었다…세이셸 원초적 매력

2023-09-30 166 Dailymotion

세이셸은 아프리카 인도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다. 베컴, 오바마, 윌리엄 왕자 같은 셀럽의 여행지로 유명하다. 한 해 약 500명이 방문하는 한국인은 대부분 신혼부부다. 럭셔리 신혼여행지로 알려졌지만 막상 가보니 흥미진진한 생태관광지이자 레저 여행지였다.    <br />   <br /> 세이셸은 115개 군도로 이뤄졌다. 여러 섬 중에서도 ‘프랄린’은 필수 코스로 꼽힌다. 1억5000만 년 전 태초의 세이셸을 만날 수 있어서다. ‘발레드메 자연보호구역’에는 전 세계에서 세이셸에만 서식하는 6종 야자수가 우거져 있다. 그중에는 지구에서 가장 큰 씨앗으로 알려진 ‘코코드메르’도 있다. 씨 모양이 여성의 엉덩이를 빼닮았다. 몸무게가 200㎏에 육박하는 알다브라 육지거북은 세이셸 인구(9만9000명)보다 많이 산다.<br /> <br />   <br /> ‘라 디그’ 섬은 세이셸을 대표하는 해변을 거느렸다. 서울 중구 크기의 작은 섬으로, 자전거가 주요 교통수단인 청정 섬이다. 세계에서 가장 예쁜 바다로 꼽히는 ‘앙스 수스 다정’ 해변은 그립엽서 그 자체다. 여행객 사이에서는 하이킹도 인기다. 약 9㎞에 이르는 ‘앙스 마롱 트레일’이 대표적이다. 밀림, 암벽 등반, 해수욕을 두루 느끼는 트레일로 세이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눈부신 바다를 만날 수 있다.<br /> <br />   <br /> 세이셸은 스쿠버다이빙을 하기도 좋다. 배를 타고 작은 섬으로 이동하면 알록달록한 산호와 열대어가 사는 신비한 수중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. 운이 좋은 다이버는 푸른바다거북, 고래상어와 함께 유영하기도 한다.  <br /> <br />   <br /> 세계적인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이 꼽는 세이셸의 매력이 또 하나 있다. 연중 기온이 24~32도로 거의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96392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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