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태우 "보궐선거 비용 40억 애교" 발언 후폭풍<br>與 "박원순·오거돈 때 964억" vs 野 "40억이 애교?"<br>與 "안희정·오거돈 등으로 1000억 가까이 손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