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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9년의 한 풀었다"...LG, 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/ YTN

2023-10-03 1,023 Dailymotion

LG가 29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투수진과 타선에 뛰는 야구를 앞세워 경쟁 구단들을 멀찍이 따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'신바람 야구'가 돌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가 없던 LG는 2위 KT와 3위 NC가 나란히 지며, 부산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정규시즌 1위 매직 넘버 한 개를 자동으로 지우고 우승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LG의 올해 시즌 성적은 눈부셨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월 27일 SSG를 제치고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찬 뒤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우승으로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의 가장 강한 힘은 역시 탄탄한 마운드였습니다. <br /> <br />8월까지 12승을 거둔 에이스 플럿코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, 김진성과 함덕주, 박명근 등이 버틴 불펜은 헐거워진 선발의 공백을 채우고 남았습니다. <br /> <br />타선도 강력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다안타 1위 홍창기를 시작으로 문보경과 오스틴, 문성주, 김현수 등이 잘 치고, 잘 달리는 빈틈없는 타순을 완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휘봉을 잡은 '우승 청부사' 염경엽 감독의 리더십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신인급 선수들의 과감한 기용과 수비와 주루에서 공격적인 전술 운용으로 잘 지지 않는, 끈끈한 조직력을 팀에 새로 심었습니다. <br /> <br />[염경엽 / LG 감독 : 선수들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위기 때마다 우리 선수들이 그 위기를 돌파해 주면서 지금의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.] <br /> <br />LG는 1994년 이후 29년을 기다려온 한국시리즈 승전보를 위한 준비에 돌입합니다. <br /> <br />뒤따르는 KT와 NC, 두산 모두 최근 5년 사이 우승 경험이 있고, 막강한 원투 펀치를 보유한 만큼, 확실한 단기전 처방도 필요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강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: 김혜정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0321341560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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