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4일)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영광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지만, 불이 점점 커지면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소방과 경찰 130여 명과 펌프 차량 40여 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압축돼 쌓여 있던 폐기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,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0406303408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