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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750만 동포 운동장 넓히겠다"…윤 대통령, 잇단 동포 보듬기

2023-10-05 1 Dailymotion

"750만 동포 운동장 넓히겠다"…윤 대통령, 잇단 동포 보듬기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제17회 '세계 한인의 날'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동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.<br /><br />윤 대통령은 "750만 동포들과 힘을 모아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히겠다"고 강조했는데요.<br /><br />최지숙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지난 6월 재외동포청 출범 후 처음 열린 '세계 한인의 날' 행사에서, 윤 대통령은 또 한 번 동포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 "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세계 곳곳에 우리 기업과 국민, 750만 동포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겠습니다."<br /><br />윤 대통령은 "이역만리 타향에서 역경을 이겨낸 동포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지원군이었다"며 자부심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와 국제주의 등 정부의 지향점을 강조하고, 동포 사회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 "재외동포청을 만들어서 여러분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은 국제주의를 지향하면서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확고히 하려는 우리 정부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."<br /><br />이 자리에는 드라마 '파친코'에 출연한 재일동포 3세 배우 박소희 씨도 참석해 차별을 딛고 한인 정체성을 지켜낸 사연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 "저는 '자이니치'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재외동포가 되겠습니다. 대한민국은 저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십시오."<br /><br />윤 대통령은 앞서 추석 당일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 오찬을, 지난 4일 파독 근로자 초청 오찬을 갖고 잇따라 동포들을 만났습니다.<br /><br />대통령실 관계자는 "'국가에 대한 헌신을 기억한다'는 그동안의 메시지와도 맞닿은 행보"라면서 "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에 동포 사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"으로 기대했습니다.<br /><br />정부는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에 힘쓰는 한편, 국가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. (js173@yna.co.kr)<br /><br />#윤석열 대통령 #한인 #재외동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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