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5일) 밤 9시 반쯤 인천 옹진군 대청면사무소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대청면 소재 주민과 공무원, 해병대 등 13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전 9시 50분쯤 같은 장소에서 산불이 나, 590여 ㎡를 태우고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추가 인력을 진화에 투입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00601122710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