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의혹을 두고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 의원들은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나 국정원에서 작성됐다는 좌파 예술인 지원 배제 전략 문건들을 근거로 초대 문체부 장관을 지낸 유 후보자의 관여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2019년 민관 합동 진상조사단이 펴낸 블랙리스트 백서에도 유 후보자 이름이 백 번 넘게 언급됐다며, 피해를 본 예술인들의 증언이 잇따르는데도 실체가 없다고 부인하는 건 위증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여당 의원들은 유 후보자가 예술인들의 열악한 창작 환경이나 소득 문제를 누구보다 고심해온 전문가라며 야당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 후보자를 비판하는 예술인들은 정파성이 뚜렷해 대표성을 가질 수 없는 일부에 불과하다며, 과도한 프레임 씌우기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0602011115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