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총출동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익표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160여 명은 어제(5일) 오후 서울 내발산동 발산역에 모여 진교훈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오만과 독선의 윤석열 정부에 교훈을 주고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꼭 승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달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윤 대통령을 향해선 오만·독선적 국정 기조를 사과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파면과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수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0604590985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