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뉴욕에서 생쥐 한 마리가 운전자 몰래 승용차 엔진룸 속에 숨어 공짜 여행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생쥐는 뉴욕 브루클린에 정차돼 있던 승용차에 숨어들었다가 승용차가 외곽 도로로 빠져 나가자 보닛 위로 올라오는 바람에 운전자에게 발각됐습니다. <br /> <br />생쥐가 보닛 위로 갑자기 튀어나왔지만 운전자는 재미있는 듯 생쥐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목적지까지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. <br /> <br />목적지에 도착한 운전자가 승용차를 세우고 이 생쥐를 내보내려 했지만 생쥐는 엔진룸 이곳 저곳으로 몸을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제웅 (jwry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0610455582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