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개막 190일 만에 8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어제(7일) 오후 3시 20분쯤 광주에 사는 김혜진 씨가 8백만 번째로 입장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정원박람회는 폐막 20여 일을 앞두고 관람객 유치 목표를 미리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남은 기간에는 수억 송이 국화가 가을 정원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범환 (kimb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0800591094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