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대 안식일을 노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과 이에 반격한 이스라엘군의 보복 공습으로 양측 사상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각 7일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지금까지 최소 198명이 죽고 천6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 로켓포탄 수천 발이 쏟아진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망자는 100명에 육박하고 부상자는 779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호 (jh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080023370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