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늘(8일) 해단식으로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체육회는 오늘 오전 중국 항저우에 있는 한 호텔에서 해단식과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들과 코치진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재근 진천선수촌장은 메달 획득과 신기록 결과 등을 보고한 뒤, 국민들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모습에 감동했을 것이라며 파리올림픽을 위해 다시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기흥 체육회장도 꼭 성취만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며 내 안에서의 성취에 더 훌륭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부분 종목 선수들이 귀국하거나 국제대회 일정에 따라 이동하면서 해단식에는 양궁, 야구, 축구 등 선수 6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0815155710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