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이 열정과 투혼으로 전 국민에게 감동을 전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희망과 감동의 경기를 선사해 준 선수와 가족, 지도자 등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 자랑스러운 영웅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박성준 대변인도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은 커다란 감동을 줬다며 종목의 인기나 승패와 상관없이 피나는 노력으로 도전했던 모든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0818021430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