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 무력 충돌과 관련해 우리 경제가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진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은 공식 브리핑에서 관계부처와 금융당국은 시장 상황과 예상되는 영향을 긴밀히 점검하고 있다면서, 사태 전개 방향이 매우 불확실하므로 정부는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 수석은 유가 급등 가능성에 대해서는, 불확실성이 커질 것 같기는 하다면서, 국내 기업과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유가 흐름을 보면서 유류세나 국내 제도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0917162684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