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입장 기다리라"던 박범계, 오늘도 입장 안 내<br>출장비 축소 의혹 해명 없이 한글날 관련 SNS 게시<br>박범계, 장관 시절 출장비 논란에 "천천히 하자" (6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