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文 정부 '부동산정책 설계자' 김수현 "실패 책임"<br>부동산정책 실패 인정한 文, 총선 겨냥 메시지?<br>文 "무엇보다 정책 신뢰 잃어 뼈 아프다" (7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