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연예인 마약 목격" 허위신고 뒤 도주한 50대 검거<br /><br />유명 연예인의 마약 투약 등을 목격했다며 112에 허위 신고하고 출동한 순찰차를 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오늘(10일) 새벽 경기 의정부와 양주 등에서 연예인의 마약 투약 현장 등을 목격했다고 신고한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순찰차를 치고 달아났습니다.<br /><br />이 과정에서 순찰차 6대 등이 파손됐고, 경찰관 9명과 시민 1명이 다쳤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사건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된 A씨를 상대로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나경렬 기자 (intense@yna.co.kr)<br /><br />#허위신고 #포천경찰서 #특수공무집행방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