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재명 "우리 앞에 거대한 장벽…점점 커지고 있어" <br>이재명 "우리 안의 작은 차이 넘어서 손잡고 넘어야"<br>김태우 "거대한 장벽? 본인이 죄 저질러 자초한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