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노동당 창건 78주년인 어제(10일) 그간 성과를 과시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기에 전투력이 강화됐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빛나는 78년의 행로에서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서사시가 엮어지고 세계적인 강국에로의 눈부신 비약이 이룩됐다고 자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김정은 위원장 집권 10년의 성과로 전투력과 영도력을 비상히 강화한 것을 꼽으며 지난달 헌법에 핵 무력 강화 정책을 명기한 건 당의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로 치켜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또 평양 김일성광장에선 당 창건일을 기념하는 국기게양식과 불꽃놀이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1104363641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