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尹, 심각성 인지"...참모들 총선 채비·비서실장 교체설 / YTN

2023-10-15 187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도 상황 심각성을 인지하고 고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총선에 나설 참모들의 '출마 준비 시계'가 빨라지고, 비서실장 교체설이 거론되는 등 대통령실의 물밑 변화 움직임도 감지됩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내놓은 유일한 주문은 '차분한 변화'였습니다. <br /> <br />무게 중심은 차분함 대신 변화와 쇄신에 찍혀있다는 게 용산의 공통된 목소리입니다. <br /> <br />집권여당 국민의힘에 수습을 맡긴 모양새지만, 투-트랙으로 대통령실에서도 총선 채비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 총선에 나설 참모들은 다음 달 7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가 끝나고, 10일 자로 퇴직한다는 큰 그림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정리 시점이 한두 달 가까이 빨라지는 겁니다. <br /> <br />정치인 출신인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김은혜 홍보수석을 비롯해 강명구, 주진우, 전희경 비서관 등이 이때를 전후해 대거 용산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자리마다 본인 후임자를 직접 추천하라는 주문도 했다는데, 다만, 인사 검증과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가 있어 보직마다 시간 차가 있을 거라는 관측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8월부터,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김대기 비서실장의 교체설도 또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의 신뢰가 워낙 크고, 관료 사회 이해도가 높은 데다,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이끈다는 평가지만, 내년 총선에 맞춰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는 겁니다. <br /> <br />한 여권 관계자는 보궐선거의 17%포인트 차 패배는 3년 전, 21대 총선 때 수치로, 대선과 지방선거 때 여권 표가 다 돌아선 증거라며 이대로면 서울은 10석도 못 얻는다고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 역시, 심각성을 인지하고 고민이 깊어졌다는 게 용산 안팎의 중론입니다. <br /> <br />선거 이튿날 김행 장관 후보자를 주저앉혔고, 핵심 실세로 꼽힌 이철규 사무총장이 사퇴한 데 이어, 용산에 참신한 인물이 투입될 거라는 전망이, 그래서 나옵니다. <br /> <br />국면전환용 인사는 안 한다는 게 윤 대통령의 굳건한 철학이지만, 총선 출마자들의 교통정리와 함께 자연스러운 물갈이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조은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곽영주 <br />영상편집 : 전주영 <br />그래픽 : 이원희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1522055262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