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범행 전 답사해 미리 동선 정해 "권력자에 심정 말하고 싶었다"<br>한동훈 집 앞 흉기 두고 간 40대 男 체포<br>경찰, '특수협박-주거침입 혐의' 구속영장 신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