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상대로 한 공격에서 가자지구를 점령하는 방안을 부정적으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공개된 미 CBS 방송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'60분'(60 Minutes) 전문에서 '현시점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점령을 지지하겠느냐'는 질문에 "큰 실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하마스에 대해서는 "완전히 제거돼야 한다"며 이스라엘의 전면해체 입장을 지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은 가자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며 "하마스와 하마스의 극단적 요소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대표하지 않고, 이스라엘이 점령한다면 실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발언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 충돌과 관련해 지금까지 공개된 미국 정부의 입장 가운데 가장 선명한 것으로 평가됩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ON <br />제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1610513072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