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5일) 오후 3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고물상에 있던 굴착기 한 대가 타며 소방 추산 2천6백만 원의 피해가 났고, 불은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했다는 고물상 직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1607022048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