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 "엑소 찬열ㆍ세훈 이적 아냐…개인 활동 조건부 허락"<br /><br />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 찬열과 세훈의 소속사 이적설에 대해 "사실이 아니다"라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SM 측은 오늘(17일) "SM과 엑소 멤버들의 전속계약은 유효하고, 엑소 활동도 SM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"멤버 개인 활동에 한해서는 멤버 본인이 세운 법인을 통해 진행하는 부분을 조건부 허락하기로 했다"고 언급했습니다.<br /><br />신새롬 기자 (romi@yna.co.kr)<br /><br />#엑소 #엑소_찬열 #엑소_세훈 #엑소_이적설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