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밤사이 가자지구에서 최소한 71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내무부는 현지시간 오늘(17일) 성명을 통해 간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남부 칸 유니스와 국경지대 라파 등지의 민가가 타격을 받아 팔레스타인인 최소 7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지역은 앞서 이스라엘이 지상작전 개시를 예고하면서 민간인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던 곳들입니다. <br /> <br />AP 통신도 현지 주민들을 인용, 칸 유니스 주변과 라파 서쪽에 이스라엘의 폭격이 집중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잇는 사실상 유일한 탈출구인 라파 검문소도 아직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구호 물자를 실은 트럭들이 검문소 앞에 도달해 통로가 개방되기를 대기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제웅 (jwry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172303198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