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의대 정원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원내대표는 오늘(17일)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현재의 의료 서비스 상황이나 미래의 의료 수요 추세를 볼 때 의대 정원 확대가 문제 해결의 대전제라는 건 너무나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의사 단체는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만, 의료계가 요구하는 필수 의료 수가 개선 등에 대해 정부·여당은 언제든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파업이 아니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172357326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