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가 오는 24일부터 인증중고차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오늘(19일) 경남 양산시 하북면 현대 인증중고차 양산센터에서 인증중고차 사업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원하 현대차 부사장은 "투명하고 공정한 중고차 거래 문화를 안착시켜서 국내 중고차 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중고차 매매업이 '중소기업 적합업종'에서 풀린 지난 2020년 인증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1911132158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