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 <br /> <br />뉴시스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0시 3분경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. 인근 거주자가 “창문으로 불꽃이 보인다”고 신고한 것이다. <br /> <br />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61명에 차량 20대가 출동했다. 건물에서도 대피 유도 방송이 나왔다. <br /> <br />그러나 이는 오인 신고인 것으로 드러났다. 실제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닌 인근 거주자가 TV 화면 속 ‘불멍’(불을 바라보며 멍하게 있는 것) 영상의 장작불을 보고 실제 불이 난 것으로 착각해 신고한 것이다. <br /> <br />소방 관계자는 뉴시스에 “출동한 소방관이 불이 났다고 지목된 집 안으로 들어가 TV 화면임을 확인했다”고 말했다. <br /> <br />제작 : 정의진 <br />AI앵커 : Y-ON<br /><br />YTN 곽현수 (abroad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201144087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