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4급 전환 이후 확진자가 감소세지만, 보건 당국은 겨울철을 맞아 유행 가능성이 크다며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 열린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, 고위험군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여전히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 본부장은 "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이 감소하고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데다, 겨울철은 바이러스 확산이 유리한 환경인 만큼 백신 접종에 동참해 달라"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02009573838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