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구대표팀, 다음달 서울서 싱가포르와 월드컵 예선<br /><br />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와 2026년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.<br /><br />대한축구협회는 싱가포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차전이 다음달 16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월드컵 2차 예선 조편성에서 한국은 싱가포르, 중국, 태국과 함께 C조에 편성돼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2차 예선에서 조 1·2위는 월드컵 3차 예선에 진출하고 2027년 사우디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도 함께 획득합니다.<br /><br />곽준영 기자 (kwak_ka@yna.co.kr)<br /><br />#축구대표팀 #월드컵2차예선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