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3 대 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은 통산 276승째를 거둬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역대 프로배구 사령탑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. <br /> <br />외국인 선수 모마가 25점, 아시아 쿼터 위파위가 21점을 올린 현대건설은 기업은행을 3 대 1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건설은 블로킹에서 8 대 4로 기업은행에 앞섰고, 공격 성공률도 43.5%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2119340425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