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가 경기를 마무리하는 후위 공격 등 29점을 올리며 완승을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캐피탈은 개막 이후 대한항공과 우리카드, 삼성화재에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 흥국생명이 20점을 올린 김연경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3 대 0으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2218535691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