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전신인 옛 새누리당의 대표를 지낸 김무성 전 의원이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탈당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전 대표는 어제(22일) 자신의 SNS에, 신당을 만들어선 의미 있는 표를 얻을 수 없고 수도권 여당 후보를 떨어뜨릴 정도로 득표해 선거 패배의 누명만 쓰게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같이 썼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당이 최대 위기라며 정당 민주주의를 실현해 극복해야 한다면서 당헌 당규대로 상향식 공천을 해 모두를 품고 이기는 선거를 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2306092373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