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시즌 프로농구 우승 후보 SK가 신생팀 소노를 꺾고 개막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고양 소노아레나 원정 경기에서 주득점원 워니가 30점에 리바운드 17개로 골밑을 장악해 90대 79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임금 체불 등으로 제명된 데이원을 인수해 새롭게 출발한 소노는, 전성현이 27득점으로 활약했지만 2연패에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242150168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