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내년 파리올림픽 예선에서 중국을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계속된 대회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박광순과 김연빈이 나란히 5골씩을 터뜨리며 중국을 28대 23으로 물리치고 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대표팀은 B조에서 1위로 올라온 일본을 상대로 모레 새벽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에선 우승팀에게 올림픽 티켓이 주어지고, 준우승팀은 대륙별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나라들이 출전하는 최종 예선에 나갈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2510421979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