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상민 "현수막 소름 끼칠 지경…李 통합? 헛웃음 나"<br>조응천 "도마 위 생선 신세…언제 내려칠지 몰라"<br>동아 이재명 "나도 통합 꺼냈다 문자폭탄 받아" 前 원내대표들 "강성층 테러 자제시켜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