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이념 편향 교육이 획일화된 교육을 의미하고 획일화는 이념화로 귀결된다면서 이는 진영의 좌우를 막론하고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오늘(27일) 경북 안동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역 균형을 위해선 기업이 들어와야 하고 그 핵심은 교육과 의료라고 언급한 뒤 다양성과 개방성이 존중되는 교육을 해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또 이번에 국빈방문한 카타르에선 교육도시를 만들어 전 세계 좋은 학교의 분교를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2720433348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