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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국 떠보기?" 친이란 세력 잇단 도발...커지는 확전 우려 / YTN

2023-10-27 3 Dailymotion

미군, F-16 전투기 2대 동원 시리아 동부 공습 <br />"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연관 시설 목표" <br />중동 주둔 미군 대상 공격 잇따르자 ’보복 공격’<br /><br /> <br />가자지구에서의 본격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,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세력들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 미국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정말 확전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군이 현지시각 27일 새벽 F-16 전투기 2대를 동원해 시리아 동부 지역을 공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이슬람 혁명 수비대와 연관된 시설 2곳이 공격 목표였습니다. <br /> <br />중동 주둔 미군에 대한 친이란 무장 단체들의 공격이 잇따르면서 결국 보복 공격에 나선 것입니다. <br /> <br />개전 이후, 이란과 연계된 이슬람민병대가 시리아와 이라크의 미군 기지를 공격한 것은 12차례 이상. <br /> <br />미군 24명이 다치고 민간인 1명이 사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[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 : 지난 10월 17일부터 26일 사이, 미군과 연합군은 이라크에서 최소 12차례, 시리아에서는 4차례에 걸쳐 공격용 드론과 로켓 등의 공격을 받았습니다.] <br /> <br />미국은 개전 초기 핵추진 항모 2개 전단을 이스라엘 부근으로 보내며 확전을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, 도발이 계속된 겁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이들 무장단체들 뒤에 모두 이란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 : 이란이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계속 지원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공격을 조장하거나 자극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. 우리는 이를 간과하지 않을 겁니다.] <br /> <br />이란이 중동 전역에 구축한 공격적이고 잘 조직된 대리 무장 단체 네트워크를 통해 이른바 미국 떠보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란 역시 확전을 원치 않는다면서도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 : 우리는 이 지역에서 전쟁이 확대되는 것을 환영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 경고합니다. 만약 가자 지구의 대량학살이 계속된다면, 재앙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여기에 최근 이란의 통제를 받는 시리아 민병대의 준군사조직이 골란고원 가까이 배치됐고 <br /> <br />지난 25일에는 하마스와 헤즈볼라, 이슬라믹 지하드 등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3곳의 지도자가 레바논에 모여 협력을 논의하는 등 확전의 우려는 점점 커지고 있... (중략)<br /><br />YTN 기정훈 (prodi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2723081034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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