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아이 뽐테스트(제3회)<br /><br />'연년생 아들 둘…"셋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"<br /><br />'괴력 형제' 아빠 정회국·'용감한 형제' 엄마 변아진 씨 부부에게 물었습니다.<br /><br />만약 셋째가 생긴다면?<br /><br />이구동성으로 나온 대답은 "딸!!!"이랍니다.<br /><br />PD 박혜준<br />AD 김민지<br />작가 이하나<br /><br />연합뉴스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들·딸, 조카, 손주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금 바로 보내주세요!<br /><br />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.<br /><br />보낼 곳(이메일 주소) : ppom@yna.co.kr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