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본격 지상작전을 시작했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현지 시각 28일 저녁 소셜미디어로 배포한 영상에서 "오늘 우리는 전쟁의 다음 단계로 이동한다"며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에서 지상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하마스의 해체와 국경 확보, 인질 송환을 위한 노력 등 전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며 정확하고 강력한 포격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할레비 총장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금까지 방어선을 안정시키고 공격을 감행해 적군 수백 명을 사살하고 기반 시설을 파괴했다면서 가자지구 상황에 대한 책임은 하마스와 하마스의 범죄행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기정훈 (pro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2901310027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