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오세훈, '철인 2종' 참가… "내년에 또 도전" <br>여야 잠룡 '오세훈·김동연' 이태원 참사 추모식 참석 <br>김동연 "대통령실, 추모제를 정치집회라고 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