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와 NC가 맞붙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에이스 쿠에바스와 페디가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. <br /> <br />두 팀은 내일(월요일) 수원에서 열리는 1차전에서 두 선수를 각각 선발 투수로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규리그에서 20승 6패, 평균자책점 2.00, 탈삼진 209개로 12년 만에 투수 부문 '트리플 크라운'을 달성한 페디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타박상을 입어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kt의 쿠에바스는 지난 6월부터 KBO리그에서 뛰고도 시즌 12승 무패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2923315955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