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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 당할 사람 없다"...표창원이 분석한 '전청조 사기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3-10-31 5 Dailymotion

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대표가 전청조 씨 사건에 대해 "가스라이팅과는 다르다"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31일) 방송된 KBS2 ‘해볼만한 아침 M&W’의 ‘표창원의 월드 셜록’ 코너에서 표창원 대표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들여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표창원 씨는 "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인 만큼, 언론을 통해 알려진 확인된 사실만으로 전체를 추정했다"라고 단서를 달고 "전청조의 사기 행각을 들여다보면 ‘이렇게까지 치밀하게 한다면 당하지 않을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’라는 의문도 든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씨는 올해 1월 남현희 씨가 운영하는 펜싱학원에 여러 명의 경호원을 대동한 사람이 등장해 ‘IT 사업가인데 일론 머스크와 펜싱 대결을 하기로 해서 급하게 배워야 해서 찾아왔다’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표 대표는 “여기서 주목할 건 병풍효과, 후광효과다.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타나면 병풍이 생긴 거다. 후광처럼 작용해서 마치 대단한 사람처럼 인식이 되는데 그게 병풍효과다. 일론 머스크는 모두가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, 마크 주커버그와 대결한다는 소식도 있어서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"라며 "첫 후광효과로 인해 신뢰, 선망이 생긴 게 아닌가 추측이 된다”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모두가 ‘나라면 그 정도의 어설픈 연기에 안 넘어갈 거다’라고 하실 텐데, 합리적 의심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"라며 "남현희 씨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. 긴장한 상태에서 일론 머스크와 대결한다는 재벌 3세에게 펜싱을 알려줘야 하는데 갑자기 기자라는 사람들이 난입해 인터뷰를 한다면 ‘숨겨진 혼외라서 이렇게 하나보다’라고 생각할 수 있다. 그리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 상황이 진짜이길 바라는 마음이 생겼다면, 일반인이라면 당하지 않을 어설픈 연극도 믿고 싶어질 수 있다”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이번 사건에 대해 “가스라이팅과는 조금 다르다"라며 "가스라이팅은 두 사람의 관계가 수직 관계여야 한다. 강자가 약자에 대해 허위 사실을 주입해 인지 왜곡을 시킨다. 지금은 전혀 수직적 관계가 아니고 의문을 제기했던 사이다. 남현희에게 인지 왜곡은 보이지 않는다"라고 생각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유명인은 외롭다. 접근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서고 무조건 잘해주면... (중략)<br /><br />YTN 최보란 (ran6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311237496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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