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화금융사기 피해자에게 현금 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현금수거책이 택시기사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어제(30일)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길가에서 50대 피해자에게 현금 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A 씨가 피해자에게 현금을 받는 모습을 지켜본 택시기사는 A 씨를 태운 뒤 112에 전화를 걸어 "저 택시하잖아요. 땡잡았어요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도를 알아챈 경찰은 택시기사와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작전을 세웠고, 수원역 인근에서 내린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단순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면서 전화금융사기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: 안동준 <br />AI 앵커: Y-ON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3114565393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