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문화체육관광부는 제61회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체육발전유공 훈포장과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발전에 기여한 42명에게 포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상을 받은 우상혁은 밝고 긍정적인 표정으로 경기를 즐기는 모습으로 '스마일 점퍼'라는 애칭과 함께 국민에게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고 정부는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3114313861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