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NC가 가을야구 6연승을 달리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. <br /> <br />NC는 수원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신민혁이 7회 원아웃까지 단 1안타에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고, 박건우가 1회 투런 홈런을 포함해 3안타로 활약하며 3대2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9회 투아웃 만루의 끝내기 기회를 잡았지만 오윤석의 안타성 타구를 NC 유격수 김주원이 몸을 날려 잡아내면서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두 팀은 하루를 쉬고 목요일 NC의 홈인 창원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3122242976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