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화가 오면 심장이 뛰고, 식은땀이 나며 불안해지는 현상, '콜 포비아' <br /> <br />가수 아이유도 느꼈다고 하죠. <br /> <br />비단 연예인뿐 아니라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. <br /> <br />통화 기피증이 젊은 세대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MZ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해봤더니 10명 중 3명가량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보다 5.7%p나 늘어난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콜 포비아는 남성보다 여성이 2배 이상 높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. <br /> <br />통화보다는 문자 소통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역시 여성이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MZ 세대가 통화를 두려워하는 이유 무엇일까요? <br /> <br />'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없다'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. <br /> <br />아무래도 눈으로 보는 소통에 익숙한 세대이다 보니 직접 '목소리'로 답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대면보다 비대면이 익숙한 환경에서 자란 것도 원인 중 하나겠죠. <br /> <br />물론 사회적 문제도 있을 겁니다. <br /> <br />지나친 전화 광고, 퇴근 후 잔업,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도 걸려오는 전화를 피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일 텐데요. <br /> <br />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. <br /> <br />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지금 연락이 가능한지, 언제가 편한지 미리 메시지를 보낸 후 통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<br /> <br />전화를 받았다면 짧은 대화로 시작해 점점 시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. <br /> <br />또 사실 관계 확인은 문자가 효과적인 만큼 꼭 전화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갖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은솔 (eunsol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10113332439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